728x90 분류 전체보기36 [읽을거리] Google generation has no need for rote learning Google generation has no need for rote learning In a notable departure from traditional educational methods, Don Tapscott, author of the bestselling book Wikinomics and a champion of the 'net generation', believes that memorizing facts and figures is a waste of time for most school children. In his view, the existence of Google, Wikipedia, and online libraries means that there is no useful place.. 2023. 7. 17. [영단어모음] Education & Employment (1) [영단어모음]에서는 내가 교환학생 수업을 들으면서 잘 몰랐거나, 외워야했던 단어들을 다루려고 한다. 매 주차마다 배우는 내용의 주제가 달랐고, 해당 주제에 대한 영단어를 10개씩 업로드 할 것이다! Education costs money, but then so does ignorance. 단어 품사 Part of speech 한글 뜻(정의) Ko. Definition 영어 정의 Eng. Definition 예문 Sentence Ignorant Adjective 형용사 무지한, 무식한, 무학의 Not having or showing much knowledge or information about things; not educated Never make your students feel ignorant. P.. 2023. 7. 17.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믿어보자! 은 작가가 실생활에서 경험한 사례와 최신 심리학 및 신경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집필됐다. 큰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큰 변화를 시도하는 것보다, 작은 습관의 형성과 유지에 집중하는 것이 성공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작가 ‘제임스 클리어’는, 작은 습관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며, 우리가 상상조차 못 했던 변화와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알려주며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작가는 독자들에게 습관의 형성 및 유지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제안한다. 목표를 세우고 추적하는 방법, 긍정적인 동기부여와 보상 시스템, 지속성을 유지하는 방법 같은 것들이다. 작은 습관이 반복되면 큰 성과로 이어진다는 원리에.. 2023. 7. 16. [캐나다 교환학생] 출국 전 짐 챙기기 출국을 위한 서류나 행정적인 준비가 마무리되면 짐을 챙겨봐야 한다~! 나는 짐을 정말 최후에 챙기는 편이라 거의 2~3일 전에 챙겼던 것 같다 1. 가방 1.1. 캐리어 주변에 28인치 두 개 가져온 사람들 많던데, 나는 mid-term 여행 고려해서 28인치 하나와 20인치 하나로 가져갔다. 28인치짜리 두 개 챙겨 온 경우에는 여행에서 보스턴 백 하나씩 챙겨 다니던데, 일주일치 짐을 어깨에 메고 들고 다녀야 해서 다들 힘들어했다. 대신 쇼핑은 많이 못했다.. 들어갈 데가 없어서 ㅠ 갈 때는 압축 안 하고 가져가서 올 때는 옷은 전부 압축해서 왔다. 1.2. 학교가방 무난한 백팩 챙겨가서 잘 썼다. 숄더백이나 에코백 챙길까도 생각했었는데, 안 챙기길 잘한 듯! 있어도 쓸 일이 없다. 1.3. 크로스백.. 2023. 7. 15. [캐나다 교환학생] 서류 절차와 공항에 챙겨 갈 문서 교환학생에 선발된 후에 5월부터 약 4개월에 걸친 준비과정이 있었다. 1. 오리엔테이션 교환학생 선발이 되면, 선발된 학생끼리 본교 국제교류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내용은 합격 후에 출국 전까지 절차, 출국 까지 유의해야 할 점, 파견 전후 제출서류 안내, 학점인정 관련 사항들이었다. 자세한 사항들은 파견 학교마다 조금씩 다 달라서,, 그냥 제너럴 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 점들이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영어 이메일 작성하는 법을 알려주셨는데, 그게 가장 도움이 많이 됐다. (파견 전까지 파견학교에 메일 보낼 일이 생각보다 되게 많다.. 난 파견 전엔 대략 11번 정도 메일을 썼다. 파견 학교에도 각 업무 맡은 부서가 달라서 이슈에 따라서 다른 곳에 메일을 작성해야 하기도 했고, 홈스테이가 결정된 후에.. 2023. 7. 15. 이전 1 ··· 4 5 6 7 8 다음 728x90